화려한 개인기는 기본.
중앙포토 -우리 방공체계에서 보완할 부분은.작은 무인기를 잡을 적합한 파리채가 마땅하지 않다.
격추되지 않고 촬영해 갔지만 침투하다 발각됐고 한국의 드론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으니 득보다 실이 클 것이다.2014년에 발견된 무인기는 엔진 배기량이 35㏄.전파 교란) 등을 가동할 경우 국민의 불편이 우려되다 보니 가급적 최적화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.
군인은 정치인·외교관과 달라야 -그게 무슨 의미인가.-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.
2020 이라크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총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즉사했다.
문 정부 시절 훈련도 한 번 못 해 -요격 체계가 있었지만 쓰지 못했다.군인은 정치인·외교관과 달라야 -그게 무슨 의미인가.
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.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.
대응도 달라져야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[장세정의 직격인터뷰] 힘 세진 중국.극히 드물지만 이란이 미국 드론을 스푸핑으로 강제착륙시킨 적이 있어 미국이 깜짝 놀란 일도 있었다.